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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이근후 지음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누구나 바라는 인생이 아닐까요? 어떻게 하면 멋지게 나이 들고 재미있게 살 수 있는지 이 책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롤로그 : 당신은 어떻게 나이 들고 싶은가 자신에게 맞는 재미를 찾는 것이 진정 '나이답게' 늙어 가는 일이다. 우리는 평생 시험, 취업, 결혼 준비 등 많은 준비를 하지만 정작 나이 듦의 준비는 소홀하다. Chapter 1.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없는 나이가 어디 있으랴. 인생은 어느 시기건 그에 알맞은,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것을 충분히 느끼며 산다면 성공한 인생이다. ① 뭐가 그리 억울한가 : 현재 나의 상태를 다른 시기와 비교한다면 우리는 일생토록 후회하.. 2020. 3. 11.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직장인 부업 안내서 『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부업 안내서』 는 모든 직장인들의 바람인 자유로운 Life를 위해 도전하시는 분에게는 동기부여를 계획을 추진하시고 계시는 분에는 한번 뒤돌아볼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왜 기다리는가? "말해 주세요. 하나뿐인 이 거칠고 ​소중한 삶을 걸고 당신이 하려는 일은 무엇인가요?“ 2. 두려움 극복하기 모든 두려움은 다음과 같은 생각 때문에 생겨난다. ① 나는 모자란 사람이야. ② 나는 가진 게 넉넉하지 않아. 나를 행복하게 해 줄 나만의 규칙을 스스로 생각해내지 않으면 누가 대신 생각해내겠어요?? 3. 어떻게 하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인생의 운전석에 앉은 사람.. 2020. 3. 10.
언어 공부 - 롬브 커토 다른 나라의 언어를 습득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롬브 커토는 무려 16개 국어를 구사했던 통역사였습니다. 한 가지 언어도 하기 싶지 않은데 어떻게 16개 국어를 습득할 수 있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 책에서 어떤 언어 공부법을 말해주는지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서문 : 언어를 다루는 일은 사람 사이의 관계를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지능과 정신적인 균형을 보존하는 효율적이고도 즐거운 수단이라는 나의 확신을 더욱 굳건하게 해주었다. - 롬브 커토 1.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 ① 엉성하게 배워도 알아두면 좋을 만한 것이 언어밖에 없기 때문에 언어를 배워야 한다. ② 언어의 건물에는 커다란 홀이 네 개 있다.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모두 습득한 사람만이 그 건물의 거주자라.. 2020. 3. 9.
그만두기도 시작하기도 좋은 나이, 40세에 은퇴하다 요즘 핫한 파이어 운동처럼 40세에 은퇴한다 정말 설레는 말인 것 같습니다. 김선우 작가님은 파이어 운동을 실행해서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어떻게 40세에 은퇴하게 되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프롤로그 : 중지 버튼을 누르다 남들이 만들어놓은 틀을 버리고 내가 만든 틀 속에 살기 시작하면서 나 자신을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다. 1장 내려놓기 - 아무도 아닌 존재여도 괜찮아 ① 다른 줄을 잡기 위해서는 지금 잡고 있는 줄을 놓아야 한다 : 태어나서 한 가지 일만 하는 시대는 이제 지나갔다. 탐색자가 되어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이때 '나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 관심을 갖고 있는가'와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좋다고 한다. ②.. 2020. 3. 8.